나의 이야기

손녀 딸 리원이의 첫돌 축하

양현재 사색 2017. 10. 30. 17:36

11월1일, 리원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었다. 10월29일(일) 양가의 가족들이 모두 모여 돌잔치를 벌였다.

어린애가 태어나 양가의 식구들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리원이 첫돌을 축하하며

 

꽃처럼 예쁘고

별처럼 빛나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지혜롭고 총명한 인물이 되기를 기원한다

 

천지신명과 조상님들께서 너를 세상 모든 이들위에 뛰어나게 할 것이니

우리 리원이를 축복하사 건강하고 큰 인물로 쓰여지게 하옵소서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이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