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년 10월26일 벗과 찾은 수종사의 가을은 찬란했다. 그 추억이 못내 그리워 일년뒤에 이곳을 홀로 다시 찾았으나 그 정취를 똑같이 느낄 수는 없어 아쉽기 짝이 없었다. 자료를 정리하다가 그 때 찍었던 사진 몇 장이 있어 정리해 둔다. 몇 몇의 사진은 그 벗이 직접 찍은 것이다. 심미안이 여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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